경기도 남양주시에 건물을 가지고 있는 의뢰분인이 저희 사무실을 방문하셨습니다. 의뢰인분은 상담 처음부터 임대인으로서의 고충을 토로하셨습니다.

임차인(피고들)은 고부지간이었는데 의뢰인분이 상가1층을 음식점으로 임대를 준 이후 업종을 바꾸어 치킨집으로 바꾼 후에 성업중임에도 불구하고 월차임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아 여러 번 속을 썩였다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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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보다 임차인(피고들)이 계속하여 성실하게 차임을 지급할 의지가 없는 분들이라 판단되어 장기적으로 더 큰 손해를 보게 될 거라 판단한 의뢰인은 결국 저희 사무실을 방문하여 변호사 직접 상담 후 명도 소송을 진행하였습니다.

본 법인에는 의뢰인의 위임을 받아 소 제기당시부터 요건사실을 완벽하게 주장하고 입증자료를 빈틈없이 제출하여 최단 시일에 승소판결을 받아 낼 수 있었습니다.

현재 건물소유주 입장에서 임차인에게 임대를 주고도 차임이 연체되어 골머리를 썩이는 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. 이럴 경우 무작정 기다리기만 하는것은 임차인으로 하여금 차임지급의무를 해태하게 할 뿐 아니라 임대인 입장에서는 중장기적으로 매우 큰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.

이럴 경우 저희 사무실의 사례처럼 변호사 상담 후 확신이 서면 즉시 명도 소송을 하는 것이 손해의 발생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. 임차인이 차임을 제때 지급하지 않아 곤란을 겪고 계시는 임대인이 계시다면 부동산 명도 전문 변호사의 직접 상담을 꼭 받아보시는 것이 필요하다 할 것입니다.